Since 1977
1977년, 로베르 랭스는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에서 라 메종 뒤 쇼콜라를 열며
프렌치 럭셔리 초콜릿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순수한 다크 초콜릿과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감각은 초콜릿을 예술로 끌어올리며
전 세계를 매혹시켰습니다.
Parisian Creation House
오늘 날 메종의 모든 창작은 프랑스 최고 장인 타이틀을 지닌
니콜라 클루아조와 이끌고 있습니다.
35명의 쇼콜라티에 장인들과 함께 초콜릿을
하나의 예술로 존중하며, 정통 레시피와
설립자의 철학을 이어갑니다. 순수한 재료와 타협 없는 열정,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완벽함을 추구합니다.
예술이 된 초콜릿
라 메종 뒤 쇼콜라는 초콜릿을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킵니다.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그래픽적 · 건축적 깊이를 지닌
초콜릿을 선보입니다.
GIFT BOX
프랑스 럭셔리의
우아함을 담은 선물
CHOCOLATE
프랑스 최고 쇼콜라티에가
완성한 섬세한 풍미
BAR & TREATS
코코아와 독창적인
맛의 조화
MACARONS
독창적인 레시피로 완성 된
파리지앵 마카롱의 상징
선물 받기